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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 : 파리여행, 잠시 일상 그리고 여름 휴가 2026.07.13. 여유로운 파리 테마 어디갔니.... 가보고 싶은 프랑스 브랜드 가방 매장이 있었는데 웨이팅이 보통 한시간으로 길다고 해서 오픈 시간에 맞춰갔다. 오픈 시간 보다 좀 늦게 도착했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입장. 엄마꺼 보러 갔다가 내꺼 사서 나옴 하하. 엄마꺼도 사줘야지....다음은 우동집 오픈런. 루브르 근처에 사누키야라고 우동 맛집이 있는데, 일본 사람들이 하는 찐 일본 우동을 먹을 수 있다. 친구들이랑 갔던 추억의 장소인데 가는 길에 런던에서 오는 친구에게 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연락했다. 친구도 체크인하고 우동 먹을 생각이었다며합류해서 같이 우동을 먹었다. 맛은 여전히 맛있었는데 나에겐 크라쿠프 우동산이 있어서 특별함이 예전만 못하다.(사람 마음이 그렇다.) 우동을 맛있게 먹고 친.. 2026. 8. 27.
주간 일기 : 일상 그리고 파리 디즈니랜드 2026.07.06.주말 호캉스의 충전이 무색하게 시작된 월요일. 일이 되게 바빴다. 일 끝나고 집에 가서 좀 쉬다가 카페 갔다가 운동. 더위가 많이 누그러 들었지만 이젠 갑자기 비가 쏟아지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되게 변덕스러워졌다. 2026.07.07.일 끝나고 헝가리어 수업에 가는데 이상하게 배가 안고팠다(?) 그러고 가는 도중에 트램 갈아타려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현기증이 나서 집에 가서 내리 잠....ㅋㅋㅋ 이렇게 3주 자체 휴강 예약.2026.07.08. 남편이 가고 다시 용복이와 둘만 남았다. 이번 주말, 그리고 2주 뒤 휴가가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역시 온전히 혼자 있을 때, 남편이 생겼을 때, 책임질 생명이 생겼을 때 각각 여행할 때 느낌이 다르다. 재밌는 게 내 한 .. 2026. 8. 17.
주간 일기 : 육묘일기 그리고 뜻밖의 호캉스 2026.06.29.사무실 천장에 물이 새서 무너졌다. 이거 뭐꼬. 근데 바로 와서 고쳐줌.별로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사진을 보니 일하고 집가서 고양이랑 놀았나봄.... 우리 고양이 자는 거봐요 귀엽죠...2026.06.30.친구가 어학 과정 수료 했다고 해서 축하하려고 만났다. 새로 생긴 한식당인 해피타임에 갔는데 고기랑 김치찌개 맛있더라. 냉면은 별로더만. 나오는데 메로나도 서비스로 받았다. 새로 생긴 노래방도 갔는데 음... 여긴 좀 이상해...2026.07.01.계속 고양이 용품 야금야금 사모으는 중... 뭔가 편하게 쉴 장소가 부족한 거 같아서(?) 쿠션? 침대 같은 걸 새로 샀다 헤헤. 다행히 바로 올라와서 써줬다.(같은 날 산 다른 쿠션은 안쓰지만...) 혼자 잘 때 옆에 두면 와서 .. 2026. 8. 11.
주간 일기 : 헝가리의 여름 2026.06.22.아침에 남편이 직장에 태워다줬다. 차가 있으니 좋구만 헤헤. 날이 정말 덥다. 퇴근하고 메로나 사먹고 집에 가서 뒹굴거리다가 남편이랑 케밥 시켜먹고 고양이랑 놀다가 도시락 싸고 드라마 보다가 잤다. 이런 일상도 좋은데 자꾸 뛰어 나가 놀고 싶은 30대의 마음... 아시나요...2026.06.23.날씨도 덥고 체력이 딸려서 최대한 집에 있으려고 노력중... 그리고 용복이가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집가서 용복이 케어하고 놀아주고 예뻐해주고 츄르먹으면 어느새 잘시간.일기보다는 고양이 육아일기가 되어가는 거 같은데 용복이 귀여운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안올릴 수가 없다. 인스타라도 해야하나? 상자에 안아서 넣어주면 들어 올릴 땐 싫어서 끼잉 거리다가 상자에 들어가고 가면 오..좋아..하고 저렇게 .. 2026. 7. 8.
주간 일기 : 제목을 입력하세요 일상 2026.06.15.남편 생일이라 오후 반차를 냈다. 집에 가서 한 거라곤 고양이 사진찍기. 고양이랑 놀기. 고양이 밥 챙겨주기. 남편이랑 고양이랑 낮잠자기. 이것이 무릉도원!저녁은 남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스테이크 집에 갔는데 맛이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함께하는 시간에 가치를 두기로 했다. 케이크는 거부했고 선물은 이사가면 피아노를 사주기로 했다. 남편의 20대의 반(조금 안되는 시간)을 나와 함께 했는데, 그의 30대에는 항상 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약간 변태같다.)2026.06.16. 일하고... 남편이랑 커피마시고 정말 가기 싫었는데 헝가리어 수업에 다녀왔다. 언제 수업 다시 시작할 지 정하는데 일주일 방학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야호.2026.06.17.바야흐로 체리의 계절.. 2026. 7. 8.
주간 일기 : 진짜 별일 없는 일상 2026.06.08.다시 또 월요일.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퇴근하고 서둘러 집에 잠깐 들러 용복이 밥주고 놀아주고 약속에 갔다. (고양이 엄마 다됐군 정말) 날도 후덥지근하고 해서 냉면을 먹었다. 냉면은 최근에 강식당에서만 먹어보고 이번엔 비빔밥에 갔는데 육수에 살얼음이 있어서 훨씬 맛있었다.(강식당은 그냥 얼음 띄워줌) 비빔냉면 시키면서 육수 따로 달라고 했는데 사진에 있는 육수는 원래 나오는 거 같고 따로 훨씬 더 큰 대접에... 육수를 더 주심! 추가금도 안받고! 비빔밥 가게는 좀 그렇지만 냉면은 이제 비빔밥이다... 아리랑도 맛있다고 하던데 아리랑은 내가 살다가 부다로 이사가게 되면 가는 걸로 ㅋㅋ 밥먹구 한 참 앉아서 수다 떨다가 집에 왔다. 이번주 저녁에 이래저래 일이 많은데 미안해 용복 ㅠ-.. 2026. 6. 22.
주간 일기 : 6월 시작/무지개/헝가리 일상 2026.06.01.벌써 6월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열심히 일한 기억 밖에 없는 듯...? 아니 왜 반년이 벌써 다 갔죠? 아침에 용복이가 애먹이더니 밥먹고 갑자기 우다다를 하면서 주방 카운터에 있던 물컵을 깼다. 대체 어떻게 한거야.. 내가 점심에 택배 찾으러 쇼핑 센터 갔다오고 저녁엔 즉흥적인 회식. 원래 즉흥적인 회식 싫어하는데 꽤 재밌었다. 집에 오니 밥을 제 때 못먹어서 화가 난 고양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밥 챙겨주고 씻고 기절. 2026.06.02.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거라더니 웬걸 엄청 화창하고 해가 뜨거웠다. 점심에도 회식이 있어 근처 식당을 갔는데 맛이 그저 그랬다. 일 끝나고 남편이 데리러 왔다! 장볼 겸 온 거지만 이래서 차가 좋구만... 집에 잠깐 들렀다가 학원까지 데려다 .. 2026. 6. 12.
주간 일기 : 벌써 5월도 끝 2026.05.25.행복한 연휴였다… 삼일 내내 늘어지게 잤다. 고양이 보다 더 많이 잔 듯. 남편이 계란을 못 먹게 되면서 한동안 브런치를 끊었는데 갑자기 에그 베네딕트가 당겨서 오랜만에 브런치 집에 갔다 왔다. 주변 산책하고 또 늘어져 있다가 오래간만에 헝가리어 공부 하려는데 방해하는 용복… 새삼스럽게 네가 공부를? 나랑 놀아하는 표정이다.2026.05.26.오전에 사무실 갔다가 오후에는 반차를 쓰고 중고차를 보러 갔다. 눈여겨보던 매물이 있었는데 가격이 내려가길래 ㅎㅎㅎ 차는 아무래도 있으면 비용이라 최대한 구매를 미루려고 했는데 이젠 진짜 차가 있어야 할 거 같다. 고양이 모래도 사야하고…^—^… 차 보고 지난 주 혼자 실패한 은행 볼 일을 봤다. 서류를 다 챙겨가긴 했지만(제대로 체크도 안 하더.. 2026. 6. 12.
부다페스트 13구 고양이 동물병원 DogmoVet 후기 집사가 된지 2개월 차! 벌써 동물병원도 두 번이나 다녀왔다. 전 보호자가 고양이를 보내기 전 동물 병원가서 간단한 체크는 했다고 들었지만 나도 초보 집사로 궁금한 것도 많고, 여권/마이크로칩 명의 변경을 하기 위해 데려오고 2주 후 한번, 그리고 데려오고 6주쯤 됐을 때 종합 백신 접종을 위해 다녀왔다. 첫번째 간단 검진 때 갔던 병원이 괜찮았어서 두 번 모두 같은 병원을 다녀왔다. 13구에 있는 DogmoVet이라는 곳인데 주중에도 꽤 늦게까지 진료보고 주말 진료도 가능한데다 리뷰가 좋고 시설이 좋아보여서 선택했다. https://dogmovet.hu/en/ DogmoVet - Home© 2026 DogmoVet-DogmoPharm Kft. All rights reserveddogmovet.hu또..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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